어지럼증 (眩暈, vertigo)이란 공간 방향의 불쾌한 장애 또는 움직임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의미합니다.
어지럼증은 자신과 주위가 실제로는 정지해 있음에도 회전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지각 현상으로 자신의 몸이나 환경, 또는 둘 다의 인지된 움직임을 포함합니다.
어지럼증은 말초성, 중추성, 심인성이나 내과적 형태의 다양한 증상을 보이므로 긴밀한 다학제간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평형기능은 내이의 전정기관이 머리, 몸, 안구의 움직임을 끊임없이 감지하여 소뇌, 뇌간, 대뇌등으로 신경 전달 되면 중추의 여러 영역에서 통합되고 조절됩니다.
몸 – 귀속 전정 – 뇌간 - 소뇌 – 대뇌의 신경연결 고리가 안정되지 않으면 검사에 잘 나타나지 않는 만성 어지럼증이 나타납니다.
검사상는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특정 자세에 갑자기 핑도는 느낌. 어질어질하고 불평형감을 만성적으로 호소합니다.
전정신경의 기능저하는 전정신경염, 메니에르, 잦은 이석증등 전정질환 후유증으로 한쪽의 전정기능이 약해지면서 만성적인 어지럼을 일으키는 경우가 제일 많습니다. 기타 노화, 편두통 기왕력, 기질적인 문제 등입니다
그러므로 치료는 전정과 평형뇌(뇌간- 소뇌- 대뇌)의 기능적 균형에 있습니다
소뇌의 대표적인 기능은 몸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기능입니다. 미세한 운동을 가능하게 하고 정지 상태에서 몸의 균형을 잡아 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소뇌는 운동 조정, 균형, 미세한 움직임 제어를 담당하기 때문에, 소뇌 기능이 떨어지면 검사상 이상이 없더라도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신경적분체(neural integrator)는 시선을 편위 위치에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신경 회로망으로, 다양한 뇌 구조가 협력하여 속도 정보를 위치로 변환하고 이를 지속시킵니다.
이러한 기능의 이상은 다양한 형태의 병적 안구운동 장애와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뇌의 전두엽은 주로 운동 계획, 주의집중, 공간지각, 전정 정보의 고위 통합에 관여하기 때문에, 빙빙도는 회전성 어지럼증 보다는 공간지각, 보행조절, 주의집중 문제로 불안정감이 특징입니다.
전정계는 평형과 공간 인식을 담당하지만, 정서 및 자율신경 조절에도 깊이 관여합니다.
전정핵(vestibular nuclei)은 소뇌, 뇌간, 시상, 대뇌피질로 광범위하게 투사하며, 특히 변연계와 연결되어 정서, 기억, 동기, 자율신경 반응 조절에 관여합니다.
빙빙소리한의원은 안구운동 검사 및 자세와 움직임을 통해 전정과 시각, 고유수용성 감각과 대뇌, 소뇌, 뇌간의 기능을 평가하고 좌우 전정의 균형과 소뇌 대뇌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변연계와 자율신경의 안정을 목표로 합니다.